홍콩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 결제·자본시장 혁신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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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금융 혁신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및 자본시장 활동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 홍콩 정부는 8월부터 시행되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사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콩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금융 혁신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령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당국은 이를 실물경제에 적용하기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폴 찬(陳茂波) 홍콩 재무장관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 외부에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결제 및 자본시장 활동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느리고 비싼 국경 간 결제 문제 같은 기존 시스템의 오래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홍콩 정부는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책임과 요건을 명확히 하는 한편 건전한 시장 조성과 기업의 실사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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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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