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 9000만달러 해킹 후 서비스 일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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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노비텍스가 9000만달러 해킹 사건 이후 서비스 일부를 재개했다고 전했다.
  • 노비텍스 측은 입출금 및 거래 기능은 여전히 중단 상태이며, 출금을 30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해킹은 친이스라엘 해커 조직 소행으로 지목됐으며, 탈취 자금 파기와 플랫폼 소스코드 공개로 피해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란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가 이달 초 발생한 9000만달러 규모 해킹 사건 이후, 서비스를 일부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 날 노비텍스는 X를 통해 "인증된 일부 사용자에게만 거래소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하지만 현재 입출금과 거래 기능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는 30일부터 출금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해킹은 친이스라엘 해커 조직 '곤제쉬케 다란데(Gonjeshke Darande)'의 소행으로 지목됐으며, 이들은 탈취한 자금을 파기하고 플랫폼 소스코드 일부를 공개해 피해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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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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