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대 은행 그룹 스파카센, 가상자산 시장 진출…앱 내 비트코인 거래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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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파카센이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 스파카센 앱을 통해 비트코인 거래 등의 서비스 제공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 MiCA 규제안 시행이 은행의 가상자산 사업 진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독일의 최대 은행 그룹 스파카센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파카센은 향후 12개월 내에 거래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스파카센 그룹의 데카뱅크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서비스가 전개된다.

2023년만해도 스파카센 측은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당시 스파카센 내부 위원회는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크고 위험하다"며 "전통 은행의 영역을 벗어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안 MiCA의 시행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저축은행협회(DSGV)는 "앞으로 스파카센 앱을 통해 데카뱅크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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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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