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뉴욕주 법무장관은 지니어스 액트의 일부 조항이 국민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 그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발행사가 미국 금융 시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법무장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디지털 신원 인증 도입 등 보완책 마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의 일부 조항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현재 법안에는 미국 국민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며 미 의회에 법안 통과를 늦출 것을 촉구했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해외 발행사가 미국 금융 시장을 인질로 삼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디지털 신원 인증을 통해 보유자를 명확히 식별해야 한다"며 보완책을 제안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