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주요 거래소 내 비트코인(BTC) 잔고가 전체 공급량의 15%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거래소와 OTC 플랫폼 모두에서 BTC 유통 물량이 줄어들면서 시장 내 '공급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향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 내 비트코인(BTC) 잔고가 전체 공급량의 15% 미만으로 감소했다. 이는 201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매체는 장외거래(OTC) 플랫폼 내 BTC 잔고도 올해 1월 이후 21% 감소하면서 시장 내 '공급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거래소와 OTC 모두에서 BTC 유통 물량이 줄어들며, 이는 향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2일 03시 0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21% 하락한 10만6237.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