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중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수요가 이를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3~5년 및 7~10년 홀더들의 대규모 차익 실현 이후에도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새로운 투자자들의 흡수세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심리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중장기 보유자들의 이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내 높은 수요가 이를 충분히 흡수하면서 7월 강세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를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 중장기 홀더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 압력이 커졌지만, 가격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3~5년 홀더는 8억4900만달러를, 7~10년 홀더는 4억8500만달러를 현금화했다"라며 "다만 이 같은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제한적인 이유에 대해 "새로운 투자자들이 해당 매도 물량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며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심리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