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기업들의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는 복제형 전략이 일시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나, 대부분 기업은 비트코인 보유만으로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 스카라무치는 투자자들이 결국 사업 수익성과 실질적 가치 창출 능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기업들의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스카라무치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기업들이 서로를 모방하는 '복제형 전략'이 일시적으로 유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흐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외에도 자체 사업 부문이 존재하는 만큼 예외적인 사례"라며 "대부분 기업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주목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사업 수익성과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 창출 능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