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M2 공급량 후행…최대 17만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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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M2 공급량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최대 17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과거 사례에서 M2 공급량 증가 시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함께 늘어났으며, 비트코인은 M2 증가를 평균 약 36개월 후행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당시에도 글로벌 M2 흐름과 약 12주 시차로 유사한 상승 패턴을 보인 점을 들어 향후 강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의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글로벌 M2(현금·예금 등 광의 통화) 공급량이 사상 최고치인 55조4800억달러에 도달했으며, 비트코인(BTC) 가격은 최대 17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M2 공급량이 증가하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은 미국 및 글로벌 M2 증가 흐름을 평균 약 36개월 후행하며 비슷한 방향성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비트코인이 지난 4월 10만달러를 돌파했을 당시에도 글로벌 M2 흐름과 약 12주 시차를 두고 유사한 상승 패턴을 보였다"며 향후 강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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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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