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20개 출원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20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상표권 출원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전략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 다날은 지속적으로 실물결제 상용화와 독자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도화 이후 실생활 활용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제서비스 업체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다날은 Pitch, PCIK, KRWD, KRWS, PSC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20개를 등록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다날이 최근 발표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다날은 상표권 출원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날은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 마스터카드'를 통해 이미 스테이블코인 실물결제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다날은 2019년부터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다날 관계자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금융 서비스 시장 전반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며 "현재 스테이블코인 설계, 발행은 물론 온체인 송금, 실시간 결제 등을 통한 독자적 시스템 구축으로 제도화 이후 실생활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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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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