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계자 사칭"…FBI, 4만弗 규모 암호화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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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FBI가 트럼프 대통령 및 JD 밴스 부통령의 취임위원회를 사칭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4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 해당 조직은 4만 300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불법적으로 취득했으며, FBI가 이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다.
  • 미 법무부는 불법 자산 회수 과정에서 테더가 협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계자를 사칭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4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검찰청은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취임위원회를 사칭한 범죄 조직을 고소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조직은 취임위원회 사칭을 통해 4만 300달러 규모의 테더(USDT)를 불법적으로 취득했다. FBI는 이미 해당 자금을 추적해 모두 회수했다.

테더는 미 당국의 불법 자금 추적을 측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불법) 자산 회수에 도움을 준 테더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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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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