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문디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니어스 액트가 달러의 장기적 지배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이 시장에 달러 약세를 부추길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되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모르티에(Vincent Mortier)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가 달러의 장기적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르티에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니어스 액트 법안은 달러 약세를 부추길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시장에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며 "물론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지만, 동시에 '달러가 절대적인 안전자산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경우,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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