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AI 차르가 '가상자산 주간' 개막과 함께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법 진전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 "지니어스법"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및 운영 기준을,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분류와 감독 기관의 권한 구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양대 핵심 법안의 추진이 가속화되면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환경 변화가 투자자들에게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인공지능(AI) 차르가 '가상자산 주간(Crypto Week)'의 본격 개막을 예고했다.
4일 색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 백악관 직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국경안보, 감세, 복지 개혁, 규제 완화 등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다음은 가상자산 주간이다.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은 대통령 책상 위로 향하고 있고, 시장 구조법안인 클래리티 법안도 상원으로 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하원은 오는 7월 14일이 포함된 주간을 '가상자산 주간'으로 공식 지정하고, 3대 핵심 법안(클래리티, 지니어스, CBDC 금지법)의 처리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지니어스법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운영 기준을 정하는 내용이며, 클래리티법은 증권과 상품 등 가상자산의 법적 분류를 명확히 하고 감독 기관의 관할을 구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클래리티법안은 2023년 발의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FIT21)'을 개정한 것으로, 시장 규제 구조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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