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임원이 14년간 잠자던 비트코인(BTC) 고래 지갑의 1만 BTC 이동과 관련해 해킹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해당 지갑은 비트코인캐시(BCH) 트랜잭션으로 먼저 개인키를 테스트한 후 BTC 전액을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해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개인 지갑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 해킹 사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14년간 잠들어있던 비트코인(BTC) 고래 지갑의 1만 BTC 이동과 관련해 코인베이스 임원이 해킹 가능성을 제기했다.
5일(현지시간) 코너 그로건(Conor Grogan) 코인베이스 제품 전략 및 비즈니스 운영 부문 이사는 자신의 X를 통해 "14년만에 깨어난 고래 지갑이 해킹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지갑은 비트코인캐시(BCH) 트랜잭션으로 먼저 개인키를 테스트한 뒤 BTC 전액을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만약 해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 사건은 개인 지갑을 대상으로 한 해킹 사건 중 최대 규모의 사건이 될 수도 있다. 다만 현재까지 결정적 증거는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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