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스트래티지 '비트맥스', 장중 10% 하락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맥스는 최근 비트코인 매수와 '트레저리' 전략으로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 7일 장중 비트맥스 주가는 9.83% 하락하며 일부 조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시세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하락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비트맥스 로고. /비트맥스 제공
비트맥스 로고. /비트맥스 제공

비트맥스가 장 초반 약세다. 비트맥스는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매집하는 '트레저리(금고)' 전략을 수행하며 한국판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기업이다. 최근 비트코인(BTC) 매수로 인한 급등세에 올랐으나 이날은 차익 실현 등 일부 조정이 이뤄지는 분위기다.

7일(한국시간) 오전 9시 52분 현재 비트맥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9.83% 하락한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맥스는 지난 4일 비트코인 49.1개를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은 349.19개로 늘렸다. 매입 대금은 전환사채(CB) 발행 등으로 충당하고 있다. 비트맥스 주가는 지난 5월 초 1000원대였으나, 지난달 26일 7120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이날 하락세는 시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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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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