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오픈AI 주식, 특수목적기구 통해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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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측은 자사 토큰화 주식 플랫폼에서 오픈AI 주식특수목적기구(SPV)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투자자들은 토큰화 주식을 통해 해당 SPV가 가진 오픈AI 지분에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오픈AI 측은 해당 토큰이 오픈AI 지분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로빈후드와 어떤 협력 관계도 없다고 전했다.

최근 토큰화 주식 플랫폼 내 상품과 관련해 부침을 겪었던 로빈후드가 해명에 나섰다.

7일(한국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로빈후드 측은 "오픈AI의 주식은 특수목적기구(SPV, Special Purpose Vehicle)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토큰화 주식을 통해 이 지분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설명은 로빈후드가 자신들의 토큰화 주식 플랫폼에 출시한 오픈AI토큰과 관련된 논란에 따른 것이다.

오픈AI는 로빈후드가 오픈AI토큰을 출시하자 즉각 반박에 나섰다. 오픈AI 측은 "오픈AI 토큰은 오픈AI 지분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로빈후드와 협력한 적 없고, 해당 사안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를 지지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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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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