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한국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체결할 확률이 65%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중국의 관세 협상 체결 가능성은 24%로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수 국가와의 협상이 7월 9일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일까지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체결할 확률이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한국시간)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어느 나라가 8월 전 미국과 관세 협상을 체결할까' 베팅에서 한국은 65%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인도(79%), 캐나다(73%), 유럽연합(61%) 등이 50%가 넘는 관세 협상 체결 확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국과의 관세 협상 체결 가능성은 24%로 점쳐졌다. 이밖에 일본(45%), 멕시코(31%), 독일(14%), 프랑스(12%), 호주(24%), 브라질(36%) 등도 다소 낮은 확률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뉴저지주에서 워싱턴DC의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요일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12개국이 될 수 있고, 아마도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15개국'은 그동안 서한 발송 대상국을 12개국으로 말해왔던 것보다는 조금 늘어난 것이다. 그는 "아마 15개국 정도 될 수 있고, 월요일(7일)에 발송될 것이며, 일부는 화요일(8일)과 수요일(9일)에 발송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우리는 (몇몇 국가들과) 합의를 이뤄왔다. 따라서 우리는 서한(발송)과 몇몇 타결의 조합을 갖고 있으며, 일부 국가와는 협상이 타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7월 9일이나 8월 1일이 되면 관세율이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엔 "나는 우리가 대부분 국가와의 협상을 7월 9일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한 아니면 합의(a deal)"라고 답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트럼프 측근 마이런 Fed 이사, 백악관 직무 사임…워시 올 때까지 금리인하 밀어붙이나[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5fa6df8-a2d5-495e-aa9d-0a367358164c.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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