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부분 국가에 대한 관세 시행 시점을 8월 1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 12개국에는 새로운 상호관세 적용 계획을 담은 대통령 서한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과 해당 국가들의 협상에서 긍정적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 서명할 예정인 행정명령을 통해 대부분 국가에 대한 관세 시행 시점을 기존 7월 9일에서 8월 1일로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관세 시행 유예와 별개로, 12개국에는 새로운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적용 계획을 담은 대통령 서한이 발송될 예정"이라며 "추가 서한도 향후 며칠 내 순차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국가들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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