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5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 블랙록의 IBIT에는 530억달러가 순유입됐으며, 피델리티 FBTC는 122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 11만 20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이날 50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18개월만이다.
구체적으로 블랙록 IBIT에만 530억달러가 순유입됐다. 피델리티 FBTC는 122억 90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액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233억 400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GBTC는) 누적 순유출을 기록한 유일한 비트코인 현물 ETF"라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9일) 사상 처음 11만 20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32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11만 1327.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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