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경신' 비트코인…"9월 13만弗 돌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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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암호화폐 분석업체 10x리서치의 마커스 틸렌 대표는 비트코인 가격이 9월에 13만 3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관측을 밝혔다.
  • 틸렌 대표는 15일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 미 하원이 진행하는 '크립토 위크'가 비트코인에 낙관적인 정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 9월 13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10x리서치의 마커스 틸렌 대표는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에)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비트코인이 오는 9월 13만 3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추가 상승 여력의 근거도 언급했다. 우선 틸렌 대표는 이달 15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하원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크립토 위크'에 대해선 "(비트코인에) 낙관적인 정책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같은 날(9일) 사상 처음 11만 2000만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37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38% 오른 11만 136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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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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