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겟이 약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겟토큰(BGB)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소각은 전체 공급량의 2.56%에 해당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겟은 앞서 1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비트겟토큰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자체 토큰을 소각했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약 3000만개의 비트겟토큰(BGB)을 소각했다"며 "전체 공급량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비트겟이 이번에 소각한 비트겟토큰은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1억 3800만달러 규모다.
이번 소각은 비트겟의 2분기 비트겟토큰 소각이다. 비트겟은 매 분기마다 일정량의 비트겟토큰을 소각하고 있다. 앞서 비트겟은 올 1분기 약 3000만개의 비트겟토큰을 소각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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