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달러 자산 운용 뱅가드, 스트래티지 최대 주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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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 그룹비트코인(BTC) 장기 보유 전략으로 잘 알려진 스트래티지의 최대 주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 스트래티지는 7월 13일 기준 60만1550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1268달러라고 밝혔다.
  • 일각에서는 이번 뱅가드의 행보가 더 많은 전통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약 10조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인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 그룹(Vanguard Group)이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최대 주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7월 13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총 60만1550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1268달러다.

시장 일각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의 공식적인 입장과 실제 투자 행보 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뱅가드의 이번 행보는 향후 더 많은 전통 금융기관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본격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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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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