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3대 연방 금융 규제기관이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에 대한 공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해당 가이드라인은 은행들이 기존 감독 기준하에서 가상자산 관련 업무에 신중히 접근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규제기관들은 리스크 관리 체계와 내부 통제의 강화, 사이버 보안 및 프라이빗 키 관리 등 기술적 리스크 대응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 등 미국의 3대 연방 금융 규제기관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서비스와 관련한 공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감독 기준에 따라 은행들이 가상자산 관련 업무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규제기관들은 가상자산의 기술적 특성과 시장의 급변성을 고려해, 관련 리스크를 반영한 내부 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가상자산을 보관하려는 은행은 기술의 진화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이버 보안·프라이빗 키 관리·기타 민감 정보 보호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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