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캔터 피츠제럴드와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이 약 40억달러 규모의 스팩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거래가 성사될 경우, 블록스트림은 상장 기업으로 전환되며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부문에 대규모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번 합병이 실현되면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의 경계가 더욱 허물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맥시멀리스트인 아담 백(Adam Back)과 함께 약 40억달러 규모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거래가 성사될 경우, 블록스트림은 공식적으로 상장 기업의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아담 백은 비트코인의 핵심 철학을 고수해온 인물로, 블록스트림을 통해 비트코인 인프라 확장과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을 선도해왔다.
이번 합병이 실현된다면,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 간의 경계가 더욱 허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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