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임원 "가상자산, 명확한 세무 규칙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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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임원은 가상자산 산업에 명확하고 일관된 세무 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현행 세법의 불투명성은 미국 내 혁신 저하와 자본 해외 유출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 특히 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기준이 불명확해 미국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Fidelity Investments)의 수석 세무 고문이자 부사장(VP)인 사라 라일리(Sarah Liley)는 미국 하원 세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가상자산 산업에는 명확하고 일관되며, 이해하기 쉬운 세무 규정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라 라일리는 특히 현행 세법이 복잡하고 불투명해, 미국 내 혁신을 저해하고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스테이킹 보상의 경우, 과세 기준과 보고 방식이 명확하지 않아 이미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무 불확실성이 미국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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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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