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건물 공사 현장 직접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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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31억달러 규모 개보수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연준 청사 개보수 프로젝트는 과도한 예산과 사치성 설계로 인해 정치권과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프로젝트 점검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1억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청사 개보수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31억달러를 넘긴 연준 건설 프로젝트를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을 것"이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팀 스콧 상원의원, 톰 틸리스 상원의원, 러스 보트 예산관리국(OMB) 국장, 패니메이·프레디맥 이사회 의장,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인 제임스 블레어·윌 샤프, 그리고 여러 건설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준 청사 개보수 프로젝트는 과도한 예산과 사치성 설계 논란으로 정치권과 언론의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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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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