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 디지털이 지난 12시간 동안 비트코인 약 1만7000개를 거래소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온체인 BTC 잔고도 감소한 것으로 밝혔다.
- 또한 갤럭시 디지털은 주요 거래소에서 USDT를 인출해 코인베이스로 이체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대규모 비트코인(BTC) 매도를 지속하면서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온체인 분석가 아이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 12시간 동안 총 1만7123 BTC(약 20억달러 상당)를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체했다. 직전 거래에선 5153개(5억9600만달러 상당)를 전송했으며, 이 중 3313개(3억8300만달러 상당)는 거래소에 예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미확인 지갑으로 이동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갤럭시 디지털이 바이낸스·바이비트·OKX 등에서 총 4억5600만 USDT를 인출해 코인베이스로 이체 중인 정황도 포착됐다. 아이는 "이들은 계속해서 던지고(매도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디지털의 온체인 BTC 잔고는 현재 기준 1만8504개(21억3000만달러)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