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이 약 3만 BTC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이 중 다수는 중앙화 거래소로 이동됐으며, 일부 현금화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 갤럭시디지털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약 60% 감소해 1만8504 BTC로 줄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약 4조8000억원(3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외부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거래소로 이동됐으며, 현금화된 정황도 포착됐다.
25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갤럭시디지털이 이날 약 3만 BTC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 중 다수가 중앙화 거래소로 유입됐고, 일부는 매도 처리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갤럭시디지털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11억5000만 USDT(약 1조5800억원)를 다시 출금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갤럭시디지털은 1만8504 BTC(약 21억4000만달러, 2조9500억원 상당)를 보유 중이다. 이는 전일 기준 보유량에서 약 60%가 감소한 수치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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