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15분 동안 4억2800만달러(약 5911억원) 상당 비트코인을 다수 주소로 분산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 온체인상에서 3만 BTC가 외부 지갑으로 이체됐고 이 중 일부는 중앙화 거래소 유입 및 매도 처리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현재 갤럭시디지털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 물량은 1만8504개(약 2조9430억원 상당)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지난 15분 동안 4억2800만달러(약 591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다수 주소로 분산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
25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ai_10929)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15분간 12개의 신규 주소로 총 3715 BTC를 분산 전송했다"며 "이들 수령 주소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움직임 없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갤럭시디지털은 이날 약 3만 BTC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했다. 해당 물량 중 다수가 중앙화 거래소로 유입됐고, 일부는 매도 처리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재 갤럭시디지털이 온체인상에서 보유 중인 BTC 물량은 1만8504개로, 이는 약 21억3000만달러(약 2조9430억원) 규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