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 추정 지갑, 지난 5일간 거래소로 1억5000만 ENA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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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테나(ENA) 프로젝트 관련 지갑이 최근 5일간 약 1억5000만개 ENA 토큰을 바이낸스와 바이비트로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 에테나 측은 최근 ENA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발표 이후 해당 지갑에서 ENA가 대량 이체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과거 에테나랩스가 6주간 ENA 바이백 계획과 매도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바이백 발표 이후 거래소 이체가 집중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테나(ENA) 프로젝트 관련 지갑이 최근 5일간 약 1억5000만개 ENA 토큰(약 7735만달러 상당)을 바이낸스와 바이비트로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엠버CN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1일 에테나가 ENA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밝힌 직후, 프로젝트 관련 주소(0xB2af로 시작)에서 ENA가 대량 이체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가장 최근 이체는 약 2시간 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에테나랩스는 자회사를 통해 약 2억6000만달러 규모의 ENA를 6주간 시장에서 바이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재단은 비축을 우선하며 매도는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바이백 발표 이후 이체 거래가 집중되고 있어, 시장 일각에선 그 배경을 주시하고 있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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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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