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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비트코인 8~9월 중 10만달러 하회 확률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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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챗GPT는 비트코인(BTC)이 8~9월 중 10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확률이 최대 40%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ETF 자금 유입 둔화미국 증시 조정이 비트코인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고 해석했다.
  • 시티그룹은 ETF 유입 지속 시 13만5000달러, 유입 감소 시 6만4000달러까지 급락 가능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챗GPT는 향후 몇 주 내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30~40%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26일 경제 전문 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는 "비트코인이 현재 핵심 지지선인 11만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0만5000달러~10만8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하거나 최악의 경우 8~9월 중 10만달러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ETF 자금 유입 둔화, 미국 증시 조정 등 매도 압력 등으로 8~9월 중 30~40% 확률로 10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ETF 유입 둔화와 증시 조정이 비트코인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매체는 "비트코인 ETF 유입이 사상 최고가(12만3000달러)를 견인했으며, 지난 6월 25일 기준 ETF 순유입은 1억3080만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티그룹은 "ETF 유입이 지속될 경우 연말 비트코인은 13만5000달러를 목표로 하지만, (자금 유입이 감소할 경우) 반대로 6만40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드 포프는 "비트코인이 11만6800달러를 지지선으로 방어할 경우 단기적으로 사상 최고가 재도전을 시도할 수 있다"면서도 "ETF 흐름이 둔화될 경우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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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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