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ETH) ETF의 가격 상승과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BTC)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ETF는 전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의 운용자산(AUM) 중 82%를 차지하며, 두 달 전 90%에서 감소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점유율을 13%까지 끌어올렸으나, 다양한 경쟁 ETF 출현으로 20%를 넘기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29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의 가격 상승과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BTC)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ETF는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의 운용자산(AUM) 중 82%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불과 두 달 전의 90%에서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점유율을 13%까지 끌어올렸고,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이 20%를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향후 다양한 경쟁 ETF가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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