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 미·중 관세 휴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 미국 측은 현행 관세 휴전 조치를 90일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는 양국 협상단이 약 90일 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현지시간) 미·중 관세 휴전 연장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를 위한 양국 고위급 회담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후 나온 발언이다.
미국 측은 현행 관세 휴전 조치를 90일 추가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양국 협상단은 약 90일 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회담은 분명히 건설적이었으며, 긍정적인 내용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세 휴전 연장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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