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샘 뱅크먼-프리드 FTX 설립자가 오는 11월 미국 항소법원에서 항소 심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FTX 사태로 110억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아 25년형이 선고된 가운데, 변호인단은 증거 처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항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코인쿠는 이번 항소 심리 결과가 샘 뱅크먼-프리드의 형량뿐만 아니라 FTX 채권자 청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줬던 FTX 몰락 사태의 원흉 샘 뱅크먼-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항소 심리를 가질 예정이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쿠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국 항소법원에서 샘 뱅크먼-프리드의 항소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2023년 사기 및 공모 등 7건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뱅크먼-프리드는 2024년 3월 110억달러 규모의 사기를 조직한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뱅크먼-프리드의 변호인단은 증거 처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항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쿠는 "이번 항소 심리의 결과에 따라 뱅크먼-프리드의 형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나아가 이는 FTX 채권자 청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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