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24시간 동안 10% 급등…"ETF·결제 네트워크 확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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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라이트코인(LTC)이 10% 이상 급등하며 ETF 승인 기대감과 결제 네트워크 성장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은 라이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을 90%로 평가하고, 제약사 MEI파마의 1억달러 자산 편입이 시장 신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매체는 124~131달러 구간이 단기 저항선이지만, 113.24달러 이상에서 안착 시 중장기 상승 전환 가능성을 전망했다고 전했다.

라이트코인(LTC)이 10% 넘게 급등하면서 시세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에 따르면, LTC는 이날 123.66달러까지 오르며 최근 일주일 동안 12%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알트코인 중에서도 두드러진 오름세다. 시장에서는 라이트코인이 ETF 승인 기대감, 결제 네트워크 성장, 기술적 지표 호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ETF 관련 기대가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그레이스케일의 라이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오는 10월로 연기했지만,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은 승인 가능성을 90%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약사 MEI파마가 라이트코인을 1억달러 규모로 자산에 편입한 점도 시장 신뢰 회복의 계기로 해석된다.

결제 네트워크 사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은 올해 누적 트랜잭션 수가 3억건을 돌파했고, 텔레그램 지갑과의 연동 등 접근성 개선도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체는 "현재 124~131달러 구간은 단기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조정 구간에서도 113.24달러 이상에서 안착할 경우 중장기 상승 추세로의 전환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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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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