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레딕스는 최근 해킹 공격을 통해 도난당한 45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해커와의 합의로 회수했다고 밝혔다.
- 회수된 자금은 앞으로 48시간 내 피해 사용자에게 에어드롭 방식으로 환불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크레딕스는 해커와의 협상 대가로 재무부에서 일정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프라 프로토콜 크레딕스(CrediX)는 최근 발생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해커와의 합의 끝에 총 45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레딕스는 해커와 협상해 도난당한 45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회수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크레딕스로 반환된 자금은 앞으로 48시간 내 피해를 입은 사용자 지갑에 에어드롭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크레딕스는 지난 4일 디지털 자산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무단 유출되는 보안 사고를 겪었다. 해당 자산은 가상자산 믹서 서비스인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외부 지갑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크레딕스는 "해커와의 협상을 통해 자금 반환에 합의했으며, 해당 대가로 크레딕스 재무부가 일정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