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지난달 선물 거래량 2.55조달러…7개월래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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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선물 거래량이 2조5500억달러로 올해 1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 바이낸스는 전체 주요 거래소 선물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높은 유동성과 신속한 알트코인 상장이 거래 환경 활성화와 거래량 급증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바이낸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거래량이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마툰(maartunn)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7월 한 달 동안 바이낸스의 선물 거래량은 2조5500억달러에 달했다"며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크게 출렁이면서 선물 시장에 대한 사용자들의 참여가 다시 활발해졌음을 나타낸다. 마툰은 "최근 가격 돌파 이후 더 많은 투자자들이 다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바이비트는 9290억달러, OKX는 1조900억달러의 선물 거래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바이낸스의 비율은 전체 주요 거래소를 통틀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선물 시장에서의 압도적 점유율을 이어갔다.

마툰은 "바이낸스가 선물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선호되는 이유는 높은 유동성과 신속한 알트코인 상장 때문"이라며 "활발한 거래 환경이 이번 거래량 급증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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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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