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장사 MEI파마가 약 1104억원 규모의 라이트코인(LTC)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입은 가상자산 투자사 GSR과 공동으로 개발된 전략에 따라 이뤄졌으며,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가 자문역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 MEI파마는 향후 사명 변경과 라이트코인 채굴 사업 등 추가적인 후속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상장 제약사 MEI파마가 총 1104억원(약 1억1040만달러) 상당의 라이트코인(LTC)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MEI파마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 사이 라이트코인 92만9548개를 개당 평균 107.58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장가 기준 해당 자산의 총 가치는 약 1억1040만달러(약 1430억원)에 달한다.
이번 전략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GSR과 공동으로 개발됐으며, 라이트코인 창시자이자 현재 MEI 이사회 멤버인 찰리 리(Charlie Lee)가 전략 수립에 자문역으로 참여했다.
찰리 리는 "라이트코인은 오랫동안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탈중앙 화폐로 기능해왔다"면서 "MEI의 전략은 이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 내에서 인정하고 본격 활용하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MEI는 향후 사명 변경과 라이트코인 채굴 사업 등 후속 계획도 검토 중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