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7월 ISM 서비스 PMI가 50.1로, 예상치와 전월치 모두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 고용 위축과 물가 상승이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ISM이 밝혔다.
- 수출·수입지수의 위축 전환은 관세 긴장으로 인한 글로벌 무역 타격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미국 7월 ISM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서비스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서비스 PMI는 50.1으로 예상치(51.5)와 전월치(50.8)를 모두 하회했다. 다만 기준선인 50을 소폭 웃돌며 두 달 연속 확장세를 기록했다.
ISM은 "7월 서비스 PMI는 여전히 느린 성장세를 반영한다"며 "고용 위축과 물가 상승이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수입지수가 모두 위축 구간으로 전환된 것은 관세 긴장이 글로벌 무역에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ISM는 매달 20개 산업 분야에서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를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PMI 지수를 산정한다. 이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에 대한 의견이,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예상하는 의견이 더 많다는 뜻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