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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수익률, 당분간 비트코인 웃돌 것...신고점은 시간문제"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4300달러 돌파와 함께 신고점 경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분석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더리움의 올해 말 1만6000달러 및 2030년 2만2000달러 도달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현물 ETF 유입과 매수세가 상승 전망의 근거로 제시됐다."

이더리움(ETH)이 4년만에 4300달러선을 돌파하며 신고점 경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저항 돌파와 강력한 수급이 맞물리면서 단기 가격발견 구간에 진입했다"며 "신고점은 '언제'의 문제이지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9일(현지시간) 이더리움 가격은 4300달러를 넘기며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4년 만에 쐐기형 패턴을 상방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는 3년간 이어진 박스권 상단(4000달러)을 뚫어낸 것이다.이로 인해 지난 24시간 동안 청산된 숏(매도) 포지션의 규모는 2억1500만달러에 달한다.

유명 트레이더 '코브라(Cobra)'는 "이더리움/비트코인(BTC) 거래쌍이 저항선(0.0041)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올 수도 있지만, 장기 강세 구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 인투더크립토버스 창업자 역시 "향후 수개월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를 웃도는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의 4300달러는 2021년 말과는 전혀 다른 투자 환경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 회장은 "올해 말까지 이더리움의 가격이 1만6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VanEck)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2030년까지 2만2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 유입세, 거래량 지표인 OBV(온밸런스 볼륨) 돌파, 고래 매수세를 근거로 8월 중 신고점 경신과 폭발적인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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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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