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원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 차명훈 대표는 계속해서 최대주주(지분율 53.46%) 자격을 유지하며 이사회 의장으로 남는다고 전했다.
- 이성현 대표는 올해 초 COO 합류와 공동대표 선임을 거쳐 단독 경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공동대표인 이성현 대표(사진)가 경영을 총괄하기로 했다.
코인원은 차 대표가 공동대표직을 사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차 대표는 앞으로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경영 현안 논의와 신사업 발굴 등 중장기 전략을 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14년 2월 코인원을 설립한 차 대표는 11년 넘게 대표직을 맡아왔다. 회사의 최대주주(지분율 53.46%)다.
코인원은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코인원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한 뒤 2월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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