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가상자산 강세장, 2027년까지 지속될 것"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강세장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이 다음 강세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서클 등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됐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강세장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친가상자산 기조와 기관 채택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가상자산 강세장은 2027년까지 지속되어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BTC)은 향후 1년 안에 15만~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번스타인은 향후 다른 가상자산들이 상승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을 넘어 이더리움(ETH),솔라나(SOL) 등이 다음 강세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목표 주가도 제시했다.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지난 7월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월 대비 110% 증가한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라며 "로빈후드의 비트스탬프 인수와 스테이킹 상품 출시는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와 서클의 목표 주가는 각각 510달러, 230달러를 제기했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의 7월 거래량은 1000억 달러를 돌파해 전 분기 평균 대비 수익률이 44% 증가했다"라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채택이 증가하면 코인베이스도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SDC 발행사인 서클에 대해서도 "온체인 결제 비중 확대가 장기적 차별화 요인이다"라고 평가했다.

#분석
#시장전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