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스닥이 윈드트리 테라퓨틱스를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주당 1달러 이상 종가 유지 요건 미충족이 상장폐지 사유라고 전했다.
- 윈드트리는 BNB 등 다양한 가상자산 투자 계획을 밝혔던 기업이라고 밝혔다.

나스닥이 바이낸스코인(BNB) 재무 기업인 미국 바이오 제약사 윈드트리 테라퓨틱스(티커: WINT)를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인용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윈드트리 테라퓨틱스는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 조항, 즉 주당 최소 1달러 이상의 종가를 유지해야 하는 요건을 지속적으로 지키지 못했다. 이로 인해 나스닥은 21일 개장과 동시에 해당 종목의 거래를 정지시킨다.
한편 윈드트리는 최근 다양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한 '디지털 자산 국고 기업(DAT)'으로 분류되는 회사 중 하나다. 지난 7월에는 빌드앤빌드(Build and Build)와 2000만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을 맺어 BNB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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