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3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차익 실현 매물, 거시경제 불안, 단기 보유자의 거래소 입금 증가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기관 매집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테이킹 해제 및 ETF 자금 유출에 따른 매도 압력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와 "엑스알피"는 인플레이션 지표, 고래 투자자 매매, 규제 이슈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고 단기 랠리 이후 상승세가 꺾였다고 전했다.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서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10X리서치는 "비트코인(BTC)은 3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린 반면, 이더리움(ETH)은 이를 상회했다.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은 각각 매크로 변수와 규제 이슈에 따라 급등락을 거듭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차익 실현 매물과 거시경제 불안, 단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로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대규모 기관 매집이 이어지고 있지만, 스테이킹 해제 물량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로 매도 압력도 동시에 받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10X리서치에 따르면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급락했고,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매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됐다. 엑스알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종결 기대감에 한때 랠리를 펼쳤지만, 이후 차익 실현과 파생상품 시장 열기 둔화로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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