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플라즈마(XPL)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결제 자산은 테더(USDT)라고 전했다.
- 플라즈마는 총 발행량이 100억 개인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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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플라즈마(Plasma, XPL) 기반의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22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공지를 통해 "바이낸스 선물 플랫폼은 이날 XPL 무기한 선물 사전거래(Pre-Market Trading)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거래 개시는 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상품은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한편 플라즈마는 글로벌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해 설계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총 발행량은 100억개로 설정돼 있으며, 정해진 최대 발행 한도는 없다. 계약의 결제 자산은 테더(USDT)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