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이브가 WLF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총 발행량 7%에 해당하는 WLFI 토큰을 배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 해당 WLFI 토큰은 약 27억9000만달러로, 이는 AAVE의 완전희석가치(FDV)의 절반에 달한다고 전했다.
- 이번 소식에 힘입어 AAVE 가격이 12% 급등했으며, 시장에서는 생태계 내 영향력과 수익성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의 파트너십 관련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AAVE는 WLFI 생태계 제안에 따라 대출 파트너로서 총 발행량의 7%에 해당하는 WLFI 토큰을 배정받게 된다"며 "이는 현재 가치로 약 27억9000만달러로, AAVE의 완전희석가치(FDV) 59억달러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아이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지난해 말부터 존재했으나, 시장은 최근 들어서야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WLFI가 그동안 명확한 공정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바이낸스 선물 상장 이후 시장 규모가 현실적으로 체감되면서 AAVE의 잠재 가치를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AAVE 가격은 전일 대비 12% 급등한 362.8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AVE의 생태계 내 영향력과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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