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전했다.
- 하지만 급격한 금리 완화에 대해서는 기대를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 연준의 향후 두 차례 회의에서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급격한 금리인하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파월 의장이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급격한 완화 기대에는 선을 그었다"며 "급격한 완화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파월의 발언은 미묘한 경제 환경을 반영한다. 고용시장은 실업률이 낮음에도 이례적인 약세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이제 막 본격적으로 경제 전반에 파급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주 파월 의장의 발언은 올 들어 처음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이로 인해 연준이 9월 이후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10월, 12월)에서 추가 인하에 나설지도 주목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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