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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GCUL' 개발 중…금융 인프라 겨냥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구글 클라우드는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GCUL' 개발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GCUL은 금융기관을 위한 개방형 인프라 계층을 목표로 하며, 중립성이 시장 확산의 강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클과 스트라이프 등도 각각 스테이블코인레이어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개발 사실을 알리며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치 위드만(Rich Widmann) 구글 클라우드 웹3 전략 책임자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의 레이어1 블록체인 '구글 클라우드 유니버설 레저(Google Cloud Universal Ledger·GCUL)'은 수년간의 연구개발의 결과물이며, 파이썬(Python) 기반 스마트컨트랙트와 호환되는 중립적 네트워크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위드만은 GCUL이 금융기관을 위한 개방형 인프라 계층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더(USDT)는 서클의 블록체인을 쓰지 않을 것이고, 애드옌(Adyen)은 스트라이프의 블록체인을 쓰지 않을 것"이라며 "구글 클라우드 GCUL의 중립성은 시장 확산의 강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클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금융에 최적화된 오픈 네트워크 '아크(Arc)'를 공개했으며, 스트라이프는 패러다임과 손잡고 '템포(Tempo)'라는 코드명의 레이어1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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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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