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무디스의 마크 잔디 수석 경제학자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간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민 정책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 잔디는 미국 내 물가 상승으로 실질 소득이 압박받아 소비 위축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이민 정책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그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일(한국시간)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마크 잔디 수석 경제학자는 인터뷰를 통해 "1년간 미국 경제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 여파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잔디는 "연준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찌만, 관세의 경제적 충격은 아직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며 "물가 상승으로 실질 소득이 압박을 받고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겠지만 향후 6~12개월 간의 불편한 시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라며 "대표적으로 이민 정책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지면서 고용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라고 지적했다.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2분기 연율 3.3% 성장해 1분기 0.5% 역성장에서 반등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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