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 가격이 4월 고점에 근접하면서 토큰화 금 시장 규모가 25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 테더의 'XAUT' 및 팍소스의 'PAXG' 상품이 최근 급격한 유입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금 가격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이러한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을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 가격이 4월 고점에 근접하면서 금을 담보로 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코인게코를 인용, 토큰화 금 시장 규모가 25억7만달러(약 3조5000억원)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상품인 테더의 'XAUT'와 팍소스의 'PAXG'가 최근 급격한 유입세를 보였다.
XAUT는 8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12만9000개의 신규 토큰이 발행되며 시가총액이 13억달러로 급증했다. PAXG도 6월 이후 1억4000만달러 이상의 순유입으로 9억8000만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온스당 약 3470달러에 거래돼 지난 4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와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의 가팔라짐이 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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