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은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이 2만개이며, 앞으로 19만개를 추가 매입해 2027년까지 21만개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자금 조달 수단으로 신종 우선주 발행을 추진하며, 발행 규모는 약 8억8000만달러라고 밝혔다.
- 게로비치 CEO는 일본의 낮은 금리를 활용해 아시아 최대의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계속해서 늘려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일(한국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재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개다. 향후 19만개를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5월부터 비트코인 비축을 해오고 있으며, 약 16개월만에 비트코인 비축 기업 6위로 올라섰다.
자금 조달 수단으로는 '메타플래닛 프리퍼스(Preferred Equity)'라는 신종 우선주 발행을 추진한다. 총 발행 수는 5억5500만주로, 약 8억8000만달러 규모다.
게로비치 CEO는 일본의 초저금리를 활용해 아시아 최대의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사로 성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일본의 낮은 금리는 숨겨진 초능력"이라며 "투자자들이 대안 자산을 찾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담보 상품은 매력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략 고문인 에릭 트럼프가 참석해 "게로비치는 정직한 리더이며 비트코인과의 조합은 승리 공식"이라고 치켜세웠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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